금요일 저녁은 중화요리

미아역 태성루~!


그간 자주 시켜먹던 중화요리집이 가게 리모델링 관계로 배달이 안된대서

얼마전에 새로운 곳에서 시켜먹었더랬다. 

그땐 사천백짬뽕을 시켜먹었는데...그게 맛있었던지라 

이번엔 삼선짬뽕으로 다시 시켜먹어봤다.


짬뽕 잘 못하는 집에서는 캡사이신을 쓰는 곳이 많은데,

태성루 삼선짬뽕은 캡사이신을 쓰지 않아서 부담이 덜하더라.

40년된 가게라는데 국물도 깔끔하고 맛이 준수했음.

(하지만 내 입맛에는 지난번에 시켜먹은 사천백짬뽕이 더 나은 듯~)

그리고 이 가게에서 발견한 또하나의 메뉴가 있었으니 바로 ....

태성루 수제돈까스다.

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 싶은데..

고기도 두툼한데다 소스도 부담이 없는 맛!!

우연찮게 발견한 대박 메뉴랄까나? ㅎㅎ


중화요리 먹고플땐 당분간은 이집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. 

아직 탕수육을 안 시켜먹어봤는데..그건 어떨지~ 조만간 한번 시켜먹어봐야겠다.

휴~ 이제 주말로 가는구나..이번 주말은 좀 쉬어야겠다.

이만 총총.


Comments

  1. 왈패 2018.03.23 08:37 신고 Permalink Modify/Delete Reply

    전 굴짬뽕먹었는데 완전토나옴.
    국물은 조미료탕.ㅜㅠ
    굴 죄다 버리고 돈아까워성질 났어요

    •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피터Pan 2018.03.23 14:04 신고 Permalink Modify/Delete

      저런, 그런가요? 저도 굴짬뽕을 시켜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제가 빨간짬뽕을 좋아해서 그런지 맛이 매력적이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은데...시킨 음식이 엄한 맛일때 돈 아까운건 어쩔 수 없는...ㅜㅜ 토닥토닥 입니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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